2026.04.29 (수)
● 전남 평생교육 강사 32명 배출
● AI 활용 교육으로 강사 역량 강화
▲ 2025학년도 평생교육 강사양성과정 성료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부설 평생교육원은 2025학년도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신규 강사 등록 희망자와 현직 강사들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은 매회 2시간씩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성인 학습자 이해’, ‘AI 기반 디지털 도구 활용’, ‘트렌디한 강의자료 시각화’, ‘퍼스널 브랜딩과 교수법’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챗GPT, 클로바X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강의가 큰 호응을 얻으며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했다.
▲ 2025학년도 평생교육 강사양성과정 성료
명사 초청 특강도 눈길을 끌었다. 이낙준 작가(필명 한산이가)는 ‘학습자 중심 동기부여 전략’을, 한석준 전 KBS 아나운서는 ‘품격 있는 강사의 스피치’를 주제로 강연하며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실무 사례와 최신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통해 평생교육 강사로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국립순천대 평생교육원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강사 모집과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수료생에게는 가산점 부여 및 원데이클래스 운영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강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배출된 강사들은 대학이 없는 전남 지역 내에서도 활발히 강의를 맡아, 지역 내 평생학습 사각지대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5학년도 평생교육 강사양성과정 성료
박석곤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강사 양성 과정은 전남 지역 평생교육 인력풀을 확충하고, 대학이 없는 지역에서도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지역민이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이번 강사 양성 과정은 지역사회 평생학습 허브로서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며, 전남 지역 평생교육의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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