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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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에어컨 화재안전 점검 당부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3일, 겨우내 사용하지 않던 에어컨 사용에 앞서 화재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창원소방본부 화재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창원시 에어컨 화재는 20건으로 32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에어컨 화재예방을 위한 점검 사항으로 ▲실외기 및 실내 에어컨 전선 피복 상태 확인 ▲에어컨 콘센트 단독 사용 ▲실외기 팬 이물질 확인 및 주변 환경 정리 ▲에어컨 시동 후 이상 소음 발생 등을 확인해야 한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에어컨은 전력 소모량이 많고 사용 시간이 길어 작은 결함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화재안전 점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창원소방본부, 질식소화포 활용 차량화재 대응 진압훈련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0일 14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 지구에서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다양한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물을 사용하지 않고 차량 화재를 단시간에 진화할 수 있는 질식소화포는 불이 난 차량에 불연성 재질의 천을 덮어 산소유입을 차단해 불을 끄는 장비로,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하주차장이나 터널에서 발생한 차량화재를 효과적으로 진화할 수 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기, 하이브리드차량 화재에 소방대원이 물을 사용한 냉각소화 시 발생 할 수 있는 감전 및 폭발사고를 예방하고 화재진압 효과는 높일 수 있도록 질식소화포의 활용 능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용진 본부장은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비도입과 지속적인 훈련으로 창원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마산소방서, ‘삼진119안전센터’ 청사 신축·업무 개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삼진119안전센터’ 청사가 신축돼 다가오는 26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축된 삼진119안전센터(마산합포구 진동면 해안관광로 52)는 부지면적 1,065㎡, 연면적 921.75㎡의 3층 규모로 ▲1층에는 차고와 사무실 ▲2층에는 직원대기실 ▲3층에는 체력단련실·심신안정실·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25명의 소방공무원과 펌프차, 구급차, 물탱크 등이 배치돼 각종 재난과 화재· 응급상황 발생 시 진동면·진전면·진북면 일대의 안전을 책임지고, 민원 업무를 수행해 양질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삼진119안전센터 청사 신축을 통해 근무 여건이 개선된 만큼 더 나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창원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