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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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 함안자원봉사센터와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추진함안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추진(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함안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소방본부·경상남도 및 시군 자원봉사센터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소방서는 지난 5일 함안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함안자원봉사센터 함안군 새마을회 자원봉사자 16명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 안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방법 ▲설치 시 안전사고 주의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봉사자들은 향후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김종찬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함안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화재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영천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우수기관’선정영천시는 5일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식품 수출 활성화와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주관으로 농식품 수출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우수정책 평가다.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실적과 증감률을 비롯해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도와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영천시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1,788만 달러를 달성하며 일본, 미국, 대만, 베트남 등 51개국에 지역 농식품을 수출했다. 특히 샤인머스켓을 중심으로 한 신선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고 가공 농식품의 해외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수출업체,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천 농식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농식품 수출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주군보건소,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성주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성주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과 경로당, 보건진료소 등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운영,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 어린이 대상으로 ‘찾아가는 충치예방 교실’ 운영 , 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방문하는 지역주민에게 구강보건교육과 상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 3세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구강질환(충치, 잇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실시로 영유아부터 장애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