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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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당선후 복귀해 현장 중심의 행정 본격 재개 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 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인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세밀히 살폈다. 이 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해 자연과 시민이 함께 숨 쉬는 가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어서 방문한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에서는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건립 중인 청소년수련관은 요리실, 공작소, 음악·댄스 연습실,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갖춘 청소년 복합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지역 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여름철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가치 있는 공간 조성과 미래 세대에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경산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
경북교육청,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흡연․마약 예방 캠페인 실시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기숙사 앞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 및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규 흡연 진입을 예방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교육청과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학생 보호와 예방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기숙사에서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과 전자담배의 위험성, 마약류의 중독성과 불법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 등을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과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금연과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학생들은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에 참여하며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청․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기의 흡연과 마약은 신체적․정신적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교육과 건강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세계 금연의 날 주간을 맞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합동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의성진스포츠클럽-대구달구벌스포츠클럽, 탁구 라지볼 친선교류전 개최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사단법인 의성眞스포츠클럽(회장 김대규)과 대구 달구벌스포츠클럽(회장 신재득)이 지난 5월 30일 대구 다목적체육관에서 탁구 라지볼 친선교류전을 개최하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친선교류전에는 의성眞스포츠클럽의 특화 프로그램인 탁구 라지볼 ‘빛나는 청춘’ 회원 25여 명과 대구 달구벌스포츠클럽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생활 체육을 통한 지역 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념품 교환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생활체육이 주는 건강한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복식 경기 방식으로 상·하위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경기 결과 상위부에서는 김익수(의성)·송석범(대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하위부에서는 김영숙(의성)·손여한(대구)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의성眞스포츠클럽은 의성군민테니스장 등 10여 개의 체육시설을 운영하며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전문체육이 연계되는 스포츠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은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금부터 청춘의성’ 어르신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는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탁구 라지볼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성헬스(보디빌딩), 트램폴린 체조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대규 회장은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경기 행사를 넘어 지역 간 스포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동호인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선교류전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스포츠클럽은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