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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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중앙라이온스클럽과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안동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최재수)이 설 명절을 맞아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경석)에 방문하여 음식꾸러미 15세트를 후원했다. 안동중앙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명절 어려운 형편의 재가장애인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번 설 명절에도 다양한 음식(파래김, 튀각, 냉동만두, 동그랑땡, 한과 등) 으로 구성 된 음식꾸러미를 복지관에 후원했다. 이날 전달 된 음식꾸러미는 1월 18일(수)부터 1월 19일(목) 까지 소외 된 이웃의 따뜻한 설 명절나기를 위해 전달 될 예정이다. 최재수 안동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모두가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라고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명절 때 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해 주시는 안동중앙라이온스클럽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 고 전했다. -
경북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새롭게 거듭난다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그간 방문객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올해부터 전시관 공간을 도민 편의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테마공원의 주요 전시·공연 공간은 전시관 로비 1~2층, 다목적홀, 기획전시실이다. 그간 이용에 불편이 줬던 일부 시설을 개선했다. 먼저, 전시관 1층 에코홀의 동선을 개선하고 좌석을 늘려 더 많은 관람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고, 혁신 조달 물품 음향시설을 무료 설치해 예산 절감과 관람객 편의를 동시에 해결했다. 또 전시관 3층을 효율적인 공간으로 개선, 확장함으로써 조명을 갖춘 손색없는 갤러리형 대규모 공연장으로 활용함으로써 벌써 1년 전시가 예약이 끝난 상황이다. 입구 어두운 칸막이도 개선해 외부 풍경과 조화를 이룸으로써 또 다른 명소가 되고 있다. 이어 400명 정원의 글로벌관 다목적홀 무대도 연극, 음악 공연 등이 더욱 편리하도록 개선했고, 구미 최초로 설치된 스마트 도서관은 테마공원을 찾는 초중고생 및 일반인들이 손쉽게 신간 600권, 24시간 대출·반납이 가능하게 했다. 다음, 테마공원 행사내용을 바로 공지, 홈페이지 내 VR 구축을 통해 테마공원 방문 전 전시관 1~3층 내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테마공원 홈페이지 일정을 사전 공지함으로써 골라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끝으로 2월 이후 편의시설도 대폭 개선한다.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식당 및 구판장, 도민의 힐링 공간으로 시범운영 중인 초가집 황토 편백 찜질방 체험장 등은 새로운 즐길 거리로 테마공원을 활기차게 만들 전망이다. 김호기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도민 편의 중심으로 개선된 점을 주목해 주시고 많은 이용과 홍보를 통해 좋은 추억과 가족단위 소풍의 명소로 활용하시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
경북도, 서울시와 교류 강화를 위한 협약(MOU) 체결경상북도는 18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경상북도 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경북도는 지난 민선7기에 서울시와 협력동반자로서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민선8기 들어 다시금 교류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4대 분야 관광· 문화 교류 강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강화 청년 교류 강화 경북 특산물 판매지원 및 홍보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후 실무회의 등을 통해 구체화시키기로 하였다. 먼저, 관광· 문화 교류 강화에는 서울시가 광화문역 내 유휴공간을 제공하고 경북도가 콘텐츠를 구성하는 지역관광 안테나숍 개설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강화는 시와 도내 단체장의 기부행사와 기부자 대상으로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등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해 고향사랑 기부제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청년 교류 강화에는 경북의 농업대전환에 서울 청년들이 농업기업인으로 참여하는 방안과 서울시의 청년취업사관학교 온라인 교육과정의 경북 개설 등에 대한 협의를 담고 있다. 끝으로,경북 특산물 판매지원 및 홍보는 서울시 상생교류 플랫폼인 「상생상회」와 경북 온라인고향장터인「사이소」간의 특별기획전 및 판매촉진 방안 및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참여 확대가 주요 골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도시와 지방의 정치․경제․문화 흐름이 지속적으로 강화돼야 관계인구가 늘어나고 지방의 자생력이 커진다”며, “지방에 사는 것이 행복한 시대, 생애 전 주기 걱정 없이 일하며 가정을 꾸리는 경북의 지방시대(K-local)를 만들고자 한다. 오도이촌(五都二村)이 아니라 4차 산업을 주도하고 농업대전환을 통해 경북에서 일하고 주말 여가를 도심지에서 지내는 오촌이도(五村二都)의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와 서울시의 협약체결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은 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상주(복룡동)가 외갓집으로 마음의 고향이라 생각한다. 서울시청 직원들 모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토록 독려하겠다”며 “기부제의 활성을 통해 서울과 경북뿐만 아니라 타 지역도 함께 동반 상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시대를 맞이해 과거의 품앗이 제도처럼 전 국민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하자”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