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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제고하고 설치를 독려하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홍보한다고17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초기화재에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하는 소화기와 화재 시경보음으로 화재를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뜻한다.
이에 성산소방서는 추석 명절 기간 귀성·귀향객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홍보를 추진하여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제고하고자 SNS 또는 다중 밀집 장소를 활용한 홍보에 나선다.
주요 홍보 내용은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전국 캠페인 ▲방마다 감지기 하나, 세대·층별 소화기 하나 설치하기 ▲노후 아파트 아이·어르신·장애인 가정 감지기 무상 지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후 작동점검 및 수시로 확인하기 등이다.
한편,성산소방서는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관내 주택용소방시설이 미설치된 1,442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보급 및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장창문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유사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가장 가까운119”라며 “이번 추석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통해 ‘안전’을 선물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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