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주시자원봉사센터, 명절엔 전(煎)하고, 마음은 더하고

기사입력 2026.09.16 09:11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영주-9-1 영주시자원봉사센터, 명절엔 전(煎)하고, 마음은 더하고.jpg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9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는 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대장 권오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지구협의회(회장 김영희), 선지회봉사대(대장 임금화), 영주시지역발전협의회 여성회(회장 강명선) 4개 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15일 재료 손질과 전처리 작업을 하고, 16일에는 꼬치전·동그랑땡·호박전·배추전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정성껏 포장했다.

     

     

    완성된 음식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영주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돼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직접 만든 음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덕분에 혼자 보내는 명절이 조금은 덜 외롭고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 속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imoh600%40naver%2Ecom

    backward top hom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