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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의원, 불금민생단 모범 활동! 금요일 동네한바퀴 8시간 12곳

기사입력 2026.09.1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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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이하 불금민생단’) 간사인 이훈기 의원(인천 남동을)이 두 번째 불금민생단 활동에서도 8시간 동안 지역 곳곳 12곳을 누빈 데 이어, 다음날 천막민원실을 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 의원은 지난 11() 123번째 이훈기의 금요일 동네 한 바퀴로 주민들과 만났다. 두 번째 불금민생단 동네 한 바퀴로 찾은 곳은 보건소와 학교, 도로·전통시장·산책로·재건축 현장·지하철역·골목상권까지 만수6동의 구석구석 무려 12곳이다. 10시가 넘도록 8시간동안 주민들의 민원과 정책제안을 청취했다.

     

    남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통합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전담인력과 예산 부족, 보건소와 구청 간 역할 분담 문제를 확인하고 이를 불금민생단 정책과제로 만들어 정부와 해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만수고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김유열 EBS 사장과 함께 찾았다. EBS AI ‘단추를 활용한 진단과 맞춤형 학습관리 현장을 살피며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모델을 점검했다.

     

    청선학교·인천도시공사 주변 도로를 최영식·이영주 구의원과 점검했다. 인도 설치와 일방통행 방안을 검토하고, 인천도시공사 주변 도로 침하 구간은 구청과 협의해 조속히 보수하기로 했다

     

    장승백이시장 공영주차장에서는 22면에 불과한 주차공간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인근 초등학교 부지 활용 등 주차공간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장승백이시장에서는 상인들과 만나 인천e음 재개에 대한 반가운 반응과 함께, 수산물에 적용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명절 기간만이라도 농축산물까지 확대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 의원은 이를 정책과제로 검토하기로 했다.

     

    장수천 산책로·담방마을에서는 화장실과 황톳길 등 편의시설 확충 민원을 들었다. 담방마을에서는 이 의원이 기자 시절 보도했던 시영아파트 분양가 과다산정 문제를 기억하는 주민을 만나 당시 환급 경험과 지역 이야기도 청취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에서는 최근 선정된 만수6동 삼익·현대·금호·진흥아파트 4개 단지를 찾아 인천시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건축비 상승에 따른 사업성과 주민들이 감당할 수 있는 분담금 문제도 살폈다.

     

    만수녹지 4지구 황톳길은 직접 걸으며 관리상태와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황톳길을 자원봉사로 관리하는 주민의 이야기도 들었다.

     

    남동구청역에서는 퇴근길 주민들을 만나 보드판을 통해 불금민생단 시민 정책제안을 받았다. 부동산·인사 문제 등 민주당을 향한 비판과 쓴소리도 청취했다.

     

    동네가게 살리기-훈훈한 한 끼도 이어갔다. 만수6남동국수마을을 찾아 콩국수로 저녁을 해결하고 지역 가게를 알린 뒤 다시 현장으로 향했다.

     

    20대 청년들과 불금 차담회를 열어 청년세대와 민주당의 소통 문제를 비롯한 당·정부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청년들과 더 자주 만나 고민과 정책제안을 직접 듣겠다는 뜻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만수6동 상가·먹자골목을 돌았다. 빈 점포 증가, 소상공인 지원 부족, 간판 규제, 가로등과 거리 정비 등 상인들의 호소를 청취했다.

     

    이훈기 의원은 다음 날인 12()에도 현장활동을 이어갔다. 만수1동 만수주공사거리 상지프라자 앞에 천막과 의자를 설치하고 46번째 현장 민원의 날을 열어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았다.

     

    이날 주차난 버스노선 확충 만수천 정비 교통안전 노후 공공화장실·CCTV·조명 개선 공공일자리 인천e음 캐시백 10% 상시 운영 티빙·위버스 개인정보 유출 대응 등 생활밀착형 민원과 정책제안이 접수됐다. 불금민생단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말고 꾸준히 이어가달라는 당부와 부동산·인사 문제에 대한 쓴소리도 나왔다.

     

    앞서 이 의원은 불금민생단이 첫 출발한 지난 4일에도 7시간 동안 122번째 금요일 동네 한 바퀴를 진행하며 시장과 골목, 민원현장을 누볐다. 첫 주에 이어 두 번째 활동에서도 장시간 현장을 직접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활동을 이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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