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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화재 발생 시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화재 피난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119 화재 대피 안심 호출’ 서비스 신청 등록을 당부한다고밝혔다.
‘119 화재 대피 안심 호출’은 돌봄 공백 아동,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화재 발생 시자력 대피가 어려운 화재 피난 약자를 대상으로 화재 신고 접수 시 119상황실에서 화재발생 사실과 대피 방법을 신속하게 안내하는 서비스다.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이 서비스는 ▲화재 신고 접수 시 사전 등록된 정보를 활용한화재 발생 사실 및 피난 안내 문자 발송 ▲화재 발생 주소와 신청자 주소가 일치하면 119 상황 요원의직접 전화 피난 안내 등을 제공한다.
신청은 PC나 모바일을 통해 119안심콜 누리집(u119.nfa.go.kr)에 접속한 뒤 주소와연락처, 보호자 정보, 거동 상태 등 관련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분들에게는 초기 안내가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화재 피난 약자와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으로 위급한 상황에서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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