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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기사입력 2026.08.3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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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도내 상업계열 직업계고 15교 학생 118명이 경북 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겨루고, 미래 산업사회에 필요한 직무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경진경연에 참가하는 학생 1,600명을 비롯해 지도교사와 내외빈, 도교육청 관계자 등 총 2,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다. 개회식은 831일 광주여자대학교 시립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리며, 91일 전남여자상업고와 광주여자상업고, 광주여자대학교 등에서 종목별 경진경연이 펼쳐진다. 시상식은 92일 진행된다.

     

    경북 대표 학생들은 회계와 금융, 전자상거래, ERP,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상업정보 분야의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학교 교육과 실습을 통해 쌓은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전국의 학생들과 겨루게 된다.

     

    특히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직무 변화에 맞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정보 활용 능력과 문제해결력, 직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전공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전국의 우수 학생들과 교류하며 더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대회 준비와 참가 경험이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진로취업 역량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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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펼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북 대표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대회에 참여해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어 갈 직업교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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