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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침수 시 행동 수칙(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가을철 태풍 등으로 지하차도·저지대에서 차량 침수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차량 침수 사고 예방 및 행동 요령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집중호우 시에는 지하차도나 지하 주차장 등 침수 우려가 있는 곳으로 진입하지 말고,하천·교량 주변 등 위험지역의 운행도 피해야 한다. 차량 주변으로 물이 유입되거나침수가 진행되면 즉시 하차해 고지대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차량 문이 열리지 않으면 비상 탈출 망치나 좌석 목 받침의 철제봉 등을 이용해측면 유리창을 깨고 탈출해야 하며, 긴급한 상황에서는 즉시 119에 신고해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집중호우 시에는 침수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판단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기상 상황과 주변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도로는 우회하는 등 안전 수칙을 적극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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