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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무리

기사입력 2026.08.2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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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2번째 파일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시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지난 2026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했다.


    포천시는 군부대가 밀집한 접경지역으로 유사시 주민 대피·이동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공조가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이번 을지연습은 실전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과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에 중점을 뒀다.


    이번 훈련에는 본청·14개 읍면동,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여했다. 포천시는 공무원 비상소집과 전시 직제 편성,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과 상황 조치, 접적지역 주민이동 실제훈련 등 전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접적지역 주민이동을 가정한 도 단위 실제훈련으로 포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50여 명이 참여해 주민 이동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하고 기관별 임무와 협조체계를 확인했다. 이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현안과제를 토의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또한 포천시는 전시 상황에서도 행정기능과 시민 생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피해시설 복구, 식량·생필품 공급, 주민 생활 안정,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 등을 도상훈련과 병행해 토의하고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성상 국가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한 철저한 비상대비태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꼼꼼히 점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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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연습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부분은 충무계획과 비상대비체계에 신속히 반영해 흔들림 없는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더 안전한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포천시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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