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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지스풀 창원공동물류센터를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지도(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19일 팔용동에 있는 한국로지스풀 창원공동물류센터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지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지난 7월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대형 물류창고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물류창고 내부와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화재 위험 요인과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안전 관리 사항에 대해 관계자에게 개선 및 철저한 관리를 지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피난통로 내 화물 적치 등 피난장애 요인 ▲가연성 물품 및 화물 적재·관리 실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피난·대피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에 대형 화재로 확대될 위험이 큰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관계자들은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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