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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기사입력 2026.08.0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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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포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준비 착수 1번째 파일
    포천시, 포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준비 착수 2번째 파일
    포천시, 포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준비 착수 3번째 파일

     

    포천시는 지난 2026년 7월 30일 포천교육지원청과 '포천교육혁신추진단' 실무협의체 업무회의를 열고,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부가 기존 교육특구 등 지역교육 사업을 통합·재편한 핵심 정책이다.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되면 연간 20억 원씩 최대 5년간 100억 원을 지원받는다. 포천시는 이번 지정으로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체계를 완성하고,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등 지역 정주기반을 한층 다진다는 목표다.


    이날 회의에서는 데이터 기반 지역 교육 여건 분석, 소규모학교 연계·거점 혁신 모델,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지역 의견수렴 계획 등 오는 9월 교육부에 제출할 운영기획서의 핵심 전략과 과제를 논의하고,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포천시의 강점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이후 2년간 쌓아온 성과다. 국비 68억 원을 포함해 3개년 누적 234억 원 규모의 교육발전특구사업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 가운데 포천애봄365 돌봄 프로젝트, 포천에듀로드, 한국교육방송공사 자기주도학습센터(전국 최다 9개소), 자율형공립고 2.0, 청소년 예술학교 운영 등이 대표 성과다.

     

    새포천시청1.jpg


    백영현 포천시장은 "'교육이 곧 정주(定住)'라는 시정 방침 아래 지난 3년간 성과를 쌓아왔다"며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으로 작은 학교가 지역을 살리는 포천형 교육혁신 모델을 완성하고, 포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시가 더욱 발전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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