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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유치원 64명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컨설팅 및 소방안전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는 28일, 진해구에 있는 어깨동무유치원 원생 64명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컨설팅 및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활동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자율 대피가 어려운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 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원소방본부는 유치원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 및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진행하는 한편, 원생들을 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법과 기본 안전의식을 높이는 참여형 교육을 중점적으로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원생은 “소방관 아저씨가 재난이 났을 때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이제 무섭지 않다”라며, “오늘 배운 대피 방법을 기억해서 위험할 때 꼭 안전하게 대피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역사회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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