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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여름방학 기간 중 초등돌봄․교육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운영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은 지역 여건에 맞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서면 또는 현장 확인을 통해 운영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학생 참여 현황과 공간․인력 운영,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비롯해 급․간식 제공, 냉방기기 관리, 여름철 안전 지도 등 학교별 안전관리 전반도 함께 점검한다.
경북교육청은 이와 별도로 올해 3월 개교한 신설 학교를 포함한 4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교육 환경 조성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운영 실태 확인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지원 중심의 점검으로 운영된다. 학교별 우수 운영 사례는 공유․확산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어려움은 맞춤형 컨설팅과 제도 개선으로 연계해 학교의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육 운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여름방학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경북형 초등돌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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