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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7.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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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2-1 영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동통신3사, 케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jpg

    영주시는 지난 15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이동통신3사(SK텔레콤㈜,㈜KT, LG유플러스㈜)및 시공사인㈜케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치령 일원의 이동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긴급신고 및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정정권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과 이동통신3사 및㈜케이티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사업에는 총사업비3억4천만원이 투입되며,영주시가1억9천만원,국립공원공단이1억5천만원을 분담한다.영주시가 사업을 총괄하고㈜케이티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아 오는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고치령 일원에 이동통신3사가 함께 사용하는 기지국2개소를 설치하고,약2.4㎞구간에 광케이블과 전력 공급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이동통신3사는 기지국에 통신장비를 설치해 고치령 일원에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고치령 일원은 이동통신 음영지역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와 구조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특히 탐방객이 많은 국립공원구간임에도 통신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재난 대응체계 강화의 필요성이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주시는 국립공원공단 및 이동통신3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가능한 안전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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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병직 영주시장은“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통신시설 설치를 넘어 시민과 탐방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안전망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시민과 탐방객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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