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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키우는 영주의 꿈, 지역사회 장학금 기탁 온정 이어져

기사입력 2026.07.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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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4-1 영주시수의사협회에서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단체기념사진).jpg

    지역 축산 방역을 책임지는 수의사단체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들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황병직)는 지난10일 영주시수의사협회와 선비벌꿀,칠공사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각각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영주시수의사협회(회장 염홍주)는 장학금1,000만 원을 기탁했다.협회는2011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5차례에 걸쳐 총4,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평소에도 관내 공수의를 중심으로 가축전염병 예찰과 예방백신 접종,조류인플루엔자 현장검진 등 축산 방역의 최일선에서 지역 축산업 발전과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염홍주 회장은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큰 꿈을 품고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사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선비벌꿀(대표 권용휘)은 장학금200만 원을 기탁했다.선비벌꿀은2021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1,000만 원의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1998년부터 양봉업에 종사하며 벌꿀과 화분,가공품 등을 생산해 베트남,미국,호주 등 해외시장에 수출하는 등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권용휘 대표는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학생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칠공사(대표 박재훈)는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장학금300만 원을 기탁했다.칠공사는2012년부터 현재까지 모두47차례에 걸쳐 총8,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지역 도장·창호 전문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영주-4-2 선비벌꿀 권용휘 대표가 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jpg

     

    황병직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기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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