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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공익 활동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공익 활동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공익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재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8일에는 ‘은빛방역사업단’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이튿날인 9일에는 ‘아이수호활동팀’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소방본부는 교육 대상이 고령층인 점을 고려해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와 알기 쉬운 설명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이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열사병 등 온열 손상 환자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응급조치 방법을 교육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위험예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 속에서 공익 활동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온열질환 등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대처해 본인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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