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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장 함안 칠서 전력구 현장 지도 방문(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2일 칠서전력구를 방문해 특별관리시설물에 대한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지도 방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 방문은 2026년 소방 안전 특별관리시설물 안전관리 시행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소방서장을 비롯한 안전지도담당, 민원실장, 예방안전과 직원 등 8명이 참석해 전력구 내 소방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와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특별관리시설물 소방시설 및 안전 유지 체계 확인 ▲전력구 내부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 작동체계 지도·점검 ▲소방안전관리자의 초기 대응체계 및 관계기관 협업 체계 구축 ▲안전관리 카드 변경 사항 확인 및 현행화 등이다.
또한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김종찬 서장은 “전력구는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인 만큼 화재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안전 컨설팅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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