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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말까지 ‘2026년 여름 휴가철 대비 화재 예방 대책’을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7~8월 창원시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622건으로, 주요 원인은 전기적요인과 부주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휴가철 부주의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의창소방서는 여름철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노후 아파트 화재 안전 조사 ▲집중호우에 대비한 소방 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 ▲여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여름철은 전기 사용량 증가와 집중호우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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