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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이 베트남 현지 연구기관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베트남 외교아카데미를 방문하고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한·베트남 간 역사 및 외교 분야의 협력 강화를 비롯해 동북아 정세와 국제관계 연구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술자료 공유와 공동연구, 전문가 교류,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역사 인식과 외교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은 상호 이해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청년 연구자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는 “베트남 외교아카데미와의 협력을 통해 동북아 및 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연구 기반을 넓혀가겠다”며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외교아카데미는 베트남 외교부 산하 연구·교육기관으로 국제정치와 외교정책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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