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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5월 부부의 날을 맞아 노인 부부 대상 ‘다시 떠나는 신혼여행’ 운영
기사입력 2026.05.22 09:38“2026 국민연금 수급자 공감 여행”지원사업을 운영(사진/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영순)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과 (재)국민연금나눔재단(이사장 강흥구)이 주최하는 “2026 국민연금 수급자 공감 여행” 지원사업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수급자 공감 여행은 국민연금 사회공헌 사업으로 운영되며,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21일(목), 부부의 날을 맞아 18쌍의 노인 부부(국민연금 수급자와 배우자) 를 대상으로 경상남도 창녕군 일대로 여행하였다.
여행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노년기 부부 간의 정서적 유대감과 관계 향상을 도모하고자 ‘다시 떠나는 신혼여행’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여행은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 대표적인 신혼여행지로 사랑받았던 창녕 부곡 일대로 다녀왔으며, 추억과 낭만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부부가 함께 커플티를 입어본 건 처음이라 더 의미 있었다.”, “옛 추억이 떠올라 행복했고 오랜만에 마음껏 웃을 수 있었다.”, “이번 여행을 계기로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며 즐겁게 살아가고 싶다.” 등 따뜻한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진해 서부노인종합복지관 조영순 관장은 “노년기에는 부부관계 만족도가 삶의 행복과 안정감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부부의 소중함과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뜻깊은 사업을 지원해 주신 국민연금 나눔재단과 후원 금융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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