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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섯으로 만든 육포 . 잼 . 향신료 제조기술 농가 이전

기사입력 2026.05.1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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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26년 5월 13일 버섯 가공품 제조기술 이전식을 열고 도내 버섯 재배농가4개소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버섯 포·스프레드·시즈닝 제조 특허기술을 전달했다버섯포는 버섯의 건조 식감을 개선해 육포 형태로 제조한 식물성 제품이다. 버섯 스프레드는 로스팅 표고를 첨가한 버터 베이스의 잼으로 빵이나 과자에 발라먹을 수 있다. 버섯 시즈닝은 숙성 기술과 훈연향을 적용해 소·돼지고기 등 육류에 뿌리는 가루형 양념이다기술이전 대상 업체는 그렇게하루, 여대장영농조합법인, 디오엠, 휴앤숲 4곳이다. 각 업체는 직접 생산한 버섯과 이전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용인, 양평, 여주 등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버섯의 풍미와 감칠맛, 쫄깃한 식감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상품화했다.


    사진자료 (1)푸드.jpeg

    그렇게 하루의로스팅 버섯스프레드’, 소고기용·돼지고기용 버섯시즈닝여대장영농조합법인의자연이 만든 천연조미료’,디오엠의 느타리버섯포씹어볼래휴앤숲의양평 표고버섯포등 출시된 버섯 가공품은 업체별 온라인 스토어 또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자료 (3)푸드2.jpeg


    이수연 작물연구과장은향후 제품 품질 안정화,기술 마케팅 등 현장 기술지원을 이어가며 기술이전 제품의 시장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도-시군-업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가공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농산물 부가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경기도청 전경(1)(1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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