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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오는 2026년 5월 23일 오후1시 평촌중앙공원에서, 제28회 안양시 청소년 축제’를 연다고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가 조례로 지정한 안양시 청소년의 날’(5월 네 번째 토요일)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체적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주관한다.올해는레벨 업(Level Up)’을 주제로 청소년축제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 전반을 주도했다.
행사는1부 체험 부스 운영 및 청소년 공연, 2부 기념식, 3부 초청 공연 순으로 오후6시까지 이어진다.
먼저 공원 일대에는45여 개의 테마별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시설 등을 비롯해 경인통일교육센터,창조진흥원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진로·문화·IT체험 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한다.특히FC안양 홍보 및 이벤트 부스는 지역 연고 구단과 함께하는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오후1시부터 중앙 무대에서는 밴드,댄스,치어리딩,전통 무용 등 청소년 동아리12개 팀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3시부터 이어지는2부청소년의 날, 기념식에서는청소년 헌장’낭독과 함께 모범 청소년을 선정해 격려하는‘청소년상’수여식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오후4시부터는 가수 경서,엠비오(AmbiO),서기를 비롯해 사운드곰,엠프리즘,제이킬 등 초대 연예인들이 출연해3부 축하 공연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번 축제가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도 많이 참여하셔서 우리 시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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