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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12일 봄철 공사장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공사장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전국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732건으로, 이 중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75%를 차지했다. 특히 용접·절단·연마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가화재의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용접 작업 시 방화포 설치 ▲작업장 주변 인화성 물질 및 가연물 제거 ▲소화기 등 소방 기구 비치 ▲작업장 인근 불 피우기 금지 등이 있다.
강종태 서장은 “공사장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전·후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자 모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갖고 안전관리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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