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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전남 유일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

기사입력 2026.05.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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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컨소시엄 3대 특화사업 모두 수행… 광주·전남 단일 대학 유일

    ● 3년간 33억 원 투입… 광양만권 중소기업 AX 전환 본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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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유일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
     
    국립순천대학교가 전남지역 인공지능 산업 인재 양성과 기업 AI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국립순천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에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립순천대는 기존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에 이어 AI특화 공동훈련센터까지 고용노동부 컨소시엄 3대 특화사업을 모두 수행하게 됐다. 광주·전남지역 단일 대학 가운데 이들 주요 훈련 사업을 모두 운영하는 기관은 국립순천대가 유일해, 지역 산업인재 양성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에는 연간 약 11억 원씩 3년간 총 3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광양만권 중소기업의 AI 전환, 즉 AX를 전폭 지원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OpenAI 유료 서비스 지원, 무료 AX_PBL 진단·컨설팅, 금요살롱 프로그램, AI Accreditation 인증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지역 강소기업의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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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유일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


    이번 선정의 배경에는 국립순천대의 검증된 사업 운영 역량과 첨단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 대학은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사업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으며, 고성능 GPU 인프라와 ‘HyperAI&ESG 검증심사연구소’를 구축해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해 왔다.

     

    심현 국립순천대 미래산업인재양성사업단 책임교수는 “전남 유일의 권역 거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 중소기업의 AX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해 기업과 재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립순천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첨단 AI 인프라를 지역 산업 전반에 개방하고,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미래 인재 육성을 이끄는 지역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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