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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PS-LTE) 활용 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지난 21일부터 3일간 대회의실에서 전 소방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PS-LTE)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약 220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재난 발생 시 소방관들의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기종별 필수기능 숙지 ▲공통 통화그룹 입장 및 발언 방법 실습 ▲주·부 채널 사용법 및 운영 체계 이해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소방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또한 이번 교육 수료자들은 각 소방관서로 복귀한 뒤 단말기 활용 방법을 자체적으로 전파 교육할 예정으로, 조직 전반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기 본부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 향상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시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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