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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사고(사진/마산소방서)
최근 5년간 창원시 산악사고는 총 211건이 발생해 109명이 구조됐으며, 전년 대비출동 건수는 18건, 구조 인원은 3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별 구조 건수는6월이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7월과 8월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에 마산소방서는 봄철 산행 시 안전 수칙으로 ▲기상정보 사전 확인 및 나 홀로 산행 자제▲개인의 체력과 당일 컨디션 고려 ▲해지기 전 하산 ▲등산 전 충분한 준비운동 ▲큰 일교차에 대비한 겉옷 준비 ▲지정된 등산로 이용 ▲음주 산행 금지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산악 안전지킴이 운영 내실화, 등산로 안전시설 정비·보강, 주요 등산로 산악 안전 지도제작 및 정비, 산악사고 예방 교육·홍보 강화, 긴급구조 대응체계 확립 등 산악사고 저감을 위한 종합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택 서장은 “봄철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위험이 큰 만큼 안전 수칙 준수와 무리한 산행 자제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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