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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 ‘찾아가는 지문 등록’으로 노인 실종 막는다.

기사입력 2026.04.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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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경찰서(서장 정근호)는 관내 치매 어르신들의 실종사고를 예방하고 실종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관내 주간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지문 등사전등록활동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의 사정으로 경찰서 방문이 어려운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실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마련되었다.경찰관이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의 지문, 사진, 보호자연락처, 신체 특징 등을경찰 시스템에 미리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센터의 한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찰서까지 이동하는 것이 큰 일이었는데 경찰관들이 직접 방문해 세심하게 챙겨주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동경찰서는 이번 방문 등록을 통해 실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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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근호 안동경찰서장은 지문 사전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동을 만들겠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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