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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북면119안전센터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43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 체험의 날 행사(사진/의창소방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하여 지진·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안전 체험의 날 행사(사진/의창소방서)
주요 내용으로는 ▲이동 안전 체험 차를 활용한 지진·메타버스·비상탈출 체험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물 소화기 체험 ▲소방차랑 체험 ▲소방 캐릭터 포토 존 운영 등이 있었다.
강종태 서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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