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함안소방서, 금속가공 공장 합동 화재 안전 조사 실시

기사입력 2026.04.07 13:26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최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같은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금속가공 공장 등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화재 안전 조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260407-6화재안전조사1.jpg

    금속가공 공장 등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화재 안전 조사(사진/함안소방서)

     

    이번 조사는 331일부터 417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금속가공 공장 등 4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대상은 금속 가공유 취급 사업장 최근 5년 이내 화재 이력 대상 사용 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사업장 등이다.

     

    조사는 소방서와 고용노동지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조사반을 편성해 진행되며 중점 조사 사항으로는 위험물 제조·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무허가 위험물 취급 및 변경 허가 위반 사항 안전관리자 선임과 정기 점검 이행 여부 건축물 불법 증축 및 위험 요인 방치 여부 등을 집중하여 확인한다. 또한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자체 점검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김종찬 서장은 금속가공 공장은 인화성 물질을 취급하는 경우가 많아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ackward top hom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