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창원소방본부, 진해군항제서 119소방안전체험장 운영

기사입력 2026.03.30 13:30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창원소방본부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인 327일부터 45일까지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군항제를 찾은 시민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지식과 대처 요령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60330-2진해군항제서 119소방안전체험장 운영.jpg

    진해군항제 119소방안전체험장 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평일 체험장에서는 애니(마네킹)를 이용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하는 방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익힐 수 있다.

     

    주말에는 어린이 방화복을 착용하고 물 소화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올해 새롭게 도입된 이동안전체험차량에서는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등 재난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원활한 체험 진행과 안전을 위해 4(2022년생) 이상부터 체험이 가능하며, 체험 차량과 물 소화기 체험은 주말에만 운영된다.

     

    창원소방본부장은 진해군항제를 찾는 모든 시민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재난에 강한 창원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backward top hom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