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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군항제를 찾은 시민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지식과 대처 요령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진해군항제 119소방안전체험장 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평일 체험장에서는 애니(마네킹)를 이용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하는 방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익힐 수 있다.
주말에는 어린이 방화복을 착용하고 물 소화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올해 새롭게 도입된 이동안전체험차량에서는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등 재난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원활한 체험 진행과 안전을 위해 4세(2022년생) 이상부터 체험이 가능하며, 체험 차량과 물 소화기 체험은 주말에만 운영된다.
창원소방본부장은 “진해군항제를 찾는 모든 시민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재난에 강한 창원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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