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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18일 법수면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산업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산업현장 근로자 소방안전교육(사진/함안소방서)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근로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이론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종찬 서장은 “산업현장은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만큼, 근로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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