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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12일부터 양일간 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소방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방특별사법경찰 직무교육’를 추진했다.
2026년 상반기 소방특별사법경찰 직무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교육은 사법경찰 직무 담당자와 구급대원 234명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하였으며, 前 법무연수원 교육을 담당한 편영길 교수를 초빙해, 소방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역량 및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관련 법규 및 수사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추진했다.
2026년 상반기 소방특별사법경찰 직무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특히, 올해에는 최근 구급대원 폭행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폭행 피해사례와 폭언·폭행 관련 특사경수사업무 과정에 대해 특별 교육을 현장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소방특별사법경찰은 소방기본법,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등소방 관련 법의 수사를 맡고 있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원소방본부는 현재 60명이 지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특사경 직무교육은 화재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수사기법 연구를 통해 특별사법경찰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소방 활동 방해 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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