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국내 최대 벚꽃축제인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많은 인파가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달 20일부터 3월 9일까지 관내 숙박시설 36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조사·점검과 안전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군항제 대비 숙박시설 화재 안전 조사(사진/마산소방서)
진해군항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행사 동안 숙박시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안전한 숙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안전 조사 및 컨설팅을 추진했다.
군항제 대비 숙박시설 화재 안전 조사(사진/마산소방서)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전열기 등 전기 화재 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 권고 ▲객실 내 피난 안내도 비치 여부 및비상구 표지 식별성 등 안내 체계 점검·보완 등이다.
또한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교육과 함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안전 컨설팅도 병행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군항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숙박시설의 철저한 안전관리가중요하다”라며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