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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 신규 참여자 모집 본격 추진
▲ 2026년 기초생활보장 연계 강화 간담회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지역자활센터가 2026년 기초생활보장업무와의 연계를 대폭 강화하며 신규 자활사업 참여자 모집에 본격 돌입했다.
센터는 26일 광양시청 관계자와 읍·면·동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초생활보장업무(국민기초·자활·의료)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연도 전환에 따른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초생활보장 업무 관계자 7명, 자활센터 종사자 8명, 읍·면·동 담당자 13명 등 총 28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급여 지원 종류와 의료급여 내용, 부정수급 예방 방안 등 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근로 가능한 저소득층의 자활 참여 확대를 위한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유기적 업무처리 체계 구축에 뜻을 모으며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2026년 기초생활보장 연계 강화 간담회
이재호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삶의 변화를 이끄는 과정”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근로 가능한 저소득층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센터는 2025년 한 해 자활근로 참여자 누계 174명, 후원 연계 30건, 자격증 취득 59명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자활사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03년 개소 이후 최우수기관 5회, 우수기관 5회 선정이라는 운영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 2026년 기초생활보장 연계 강화 간담회
또한 2026년에는 일자리 창출 확대와 신규 참여자 홍보 강화, 유관기관 연계 활동 확대, 지역복지 서비스 확장을 중점 추진한다. 12개 사업단을 기반으로 연중 수시 모집을 진행하며, 양적 성장에 더해 정서적 자립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질적 성장 중심 자활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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