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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봄철 산불방지 협력체계 본격 가동

기사입력 2026.02.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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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기관 총력 공조주민대피 대응체계 점검

    ● 옥곡 묵백 산불 계기, 예방·초동진화 역량 한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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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산불방지 협력체계 본격 가동(회의사진) 

     

    광양시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며 본격적인 산불방지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 부시장 주재로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 대응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광양시 산림소득과 등 4개 협업 부서를 비롯해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광양시산림조합등 4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이번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피체계 공유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 초기 대응 공조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긴밀한 연락망을 즉각 가동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주민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원칙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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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진화 사진(자료사진)

     

    광양시는 지난 121일 발생한 옥곡 묵백 산불을 계기로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올해 11일부터 산림재난대응단 41명을 편성·운영하며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계도 활동을 확대했고, 초동 진화 장비 점검과 현장 대응 훈련도 강화했다.

     

    또한 212일에는 전라남도 봄철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에 참석해 산불 현장 지휘체계와 주민 대피 사례를 공유하는 등 광역 차원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앞으로 시는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과 주민 대상 산불 대응·대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 인식을 높이고, 산불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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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청 전경  

     

    광양시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 한 건의 대형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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