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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이 함께한 사랑의 커피, 해군 보급창에 희망을 전한다

기사입력 2025.10.0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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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EBTS 협동조합 진해지국(지점장 장화연)은 오는 10월 17일 오전 해군 보급창을 찾아 장병과 군무원에게 약 600만 원 상당의 커피믹스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협동조합이 해군 보급창 구성원을 위해 진행하는 첫 정기 나눔으로, 장병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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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연 지점장은 “보급창 장병과 군무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TBS 협동조합 진해지국 개설 이후 진해 지역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취약계층, 경로당 등에 정기적인 생필품을 후원해온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셜벤쳐 기업이다. 이번 해군 보급창 기부는 민간이 군과 연대해 이뤄내는 첫 실천 사례로, 민·군 상생의 본보기가 될 전망이다. 기탁된 물품은 생활관과 휴게실, 사무실 등에 비치되어 장병들과 군무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부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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