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포천시는 2025년 9월 13일 6년만에 포천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KBS전국노래자랑이 각자의 구성진 끼와 노래로 시민과 함께 서로의 열정을 뽑냈다. 예심에서 300여명중 1. 2차 최종 합격자 들로 본선에 진출한 16명과 함께 멋진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이날 초대가수로 김용빈, 현숙 등 가수들로 인하여 흥을 띠웠다. 그리고 또한 포천에서 봉사란 노래란 봉사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테너 이용채 씨도 본선에 진출하여 우수상이라는 상을 거머쥐었다. 박영현 포천 시장은 시민의 뜨거운 참여 덕으로 포천시 문화예술에 더욱 빛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시민들과 함께 모두가 행복해지는 포천시가되길 기대해본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