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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지난 10일 개최된 ‘2025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김현욱 소방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창소방서 김현욱 소방장 자사예방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사진/의창소방서)
김 소방장은 2023년 자살 대응 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관할 119안전센터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분기별 순회 교육을 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에 힘썼다.
또한 2025년에는 현장 구급대원으로서 다수의 자살 관련 출동 현장에서 응급환자를 신속히 처치·이송하여 자살 예방 활동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5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김 소방장은 구급 현장에서 활약하며 하트 세이버 5회, 인재 세이버 5회 인증을 받는 등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
김현욱 소방장은 “뜻깊은 상을 받아 매우 기쁘고 직업적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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