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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10일,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병원 이송을 위한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Pre-KTAS)에 따른 이송 병원 선정 제도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홍보(사진/의창소방서)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는 119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를 초기 평가해 ▲소생(심정지, 중증 외상 등) ▲긴급(호흡곤란 등) ▲응급(경한 호흡부전 등) ▲준 응급(요로감염 등) ▲비응급(상처 소독, 약 처방 등)의 5단계로 분류하고 이에 따라 의료기관을 선정해 이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증상에 맞는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환자를 이송함으로써 의료기관의 수용률을 높이고 이송 지연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석 서장은 “체계적인 분류와 이송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구급대원의 의료적 판단을 믿고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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