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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체험관, 30만 도민과 함께 성장한 생생한 안전 현장

기사입력 2025.09.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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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합천군 용주면에 있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이 개관 4년 만에 누적 체험객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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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안전체험관 누적 체험객 30만 돌파 포토 존 촬영(사진/경남소방본부 안전체험관)

     

     

     

     

    지난 20216월 개관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의 장으로, 그동안 화재와 재난 안전, 응급처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어린이 화재 출동 체험은 소방관 복장을 한 아이들이 로이와 엠버 소방차를 타고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직접 불을 끄는 체험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화재 대응법을 익히면서 직업 체험과 재미, 교육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올해 2월부터는 어린이 안전 체험 시설이 정식 운영을 시작하면서 체험 교육의 폭이 더욱 확대됐다. KC 인증 제품 전시를 비롯해 전기, 자전거, 물놀이 안전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스스로 보호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방학과 어린이날 등 시기별로 안전 운동회, 물놀이 안전 체험, 스탬프 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기념품도 제공해 안전과 재미,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 가족을 위한 ‘119 안전 체험의 날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언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포용적 안전교육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윤진희 경남도 안전체험관장은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도민 누구나 실질적으로 안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콘텐츠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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