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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제26회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앞두고, 지난 7월29일(화)~31일(목) 3일간, 행사 장소인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 대해 광역화재 안전 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마산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 대해 광역화재 안전 조사(사진/창원소방본부)
이번 조사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시된 것으로, 창원시 건축 경관과 3명, 외부 전문가 4명(소방 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소방 점검팀장, 건축사), 그리고 창원소방본부 광역 화재 안전조사단 6명이 함께 참여해 건축 구조, 피난·방화 시설, 전기·기계 설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 조사를 했다.
마산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 대해 광역화재 안전 조사(사진/창원소방본부)
점검 결과, 가벼운 불량사항이 발견되었으며, 마산 로봇랜드 측은 불량사항을 대회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전국 단위의 대규모 어린이 행사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가자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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