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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6월 30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이번 대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무더위가 일찍 시작됨에 따라, 휴양시설 이용객 증가와 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커진 상황을 고려한 선제 대응이다.
이에 따라 창원소방본부는 관내 판매시설과 대형 다중이용업소 6개소를 선정해 화재 안전 조사와 현장 행정지도를 집중하고 있다. 특히 소방시설 차단·폐쇄 여부, 피난·방화시설 적치물 방치 등 안전 저해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 중이며, 창원소방본부 SNS와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화재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 중이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무더운 여름, 철저한 예방으로 모두가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화재 예방에 함께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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