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상남도, “산불 대응체계의 근본적 문제 개선 위해 노력할 것”

기사입력 2025.03.31 13:31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시장)와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30, 경상남도를 방문해 산청 산불 피해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250331-1유정복 시도지사협의히 회장 경남도 방문.jpg

    유정복 시도지사 협의회장 경남방문


    이날 경남도청에서 가진 면담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10여 일간의 산불 진화과정과 피해 현황을 설명하고, 산불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50331-1시도지사협의회, 대한적십자사 경남도 방문.jpg

    시도지사 협의회대한적십자사 경남도 방문

     

    유정복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이번 산불은 단순히 지역 재난을 넘어 산불 대응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 변화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라며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도 피해 복구와 예방 체계 강화에 적극 협력하고, 이번 산불 관련 기관들이 모두 참석하는 토론회 등을 통해 재난 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적십자사에서 최선을 다해 재난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며, “긴급 구호와 함께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완수 도지사는 시도지사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가 산불 대응을 위해 적극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산불 진화 과정에서 현재의 산불 대응체계의 한계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지리산국립공원의 관리를 환경부에서 전적으로 총괄함에 따라 산림청의 산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했다라며, “중앙지방협력회의를 개최해 간벌, 임도 개설 등산불 대응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정부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backward top hom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