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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경남 한마음 인류애 상 우수상 수상 상금 부상 소방공무원에 전액 기부

기사입력 2025.03.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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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20일 서장실에서 지난 14일 경남 한마음 인류애 상 우수상을 수여한 소방공무원이 다쳐 치료 중인 소방공무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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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한마음 인류애 상 우수상을 수여한 소방공무원이 다쳐 치료 중인 소방공무원에 기부금을 전달(사진/의창소방서)

     

    한마음 인류애 상은 창원 한마음병원이 경남 지역에서 인류애를 실천하는 개인과 단체를 선발하여 격려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시상을 진행했다.

     

     

    특히 박준 소방장은 2020년 생명 보호 구급 대상 수상 하트 세이버 6트라우마 세이버 1브레인세이버 2구급 전문 교육사 활동 및 특별구급대원으로서 활동하는 등 시민의 생명을 위해 힘써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더불어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현장 활동 중 상처를 입은 소방공무원을 돕기 위한 마음으로 이번에 받은 상금 200만 원을 전액 기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부금은 부상 소방공무원의 치료 및 재활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준 소방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다가 상처를 입은 동료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현장에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동료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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