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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 4개소 광역화재안전조사(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2025년 2월 14일, 철도시설 4개소(창원역·창원중앙역·신창원역·마산역)에 대한 광역화재안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으며, 화재예방법 제8조에 따라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방화구획 및 피난시설 점검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신창원역을 제외한 3개소(창원역·창원중앙역·마산역)가 ‘양호’ 판정을 받았다. 신창원역은 일반대상물로 이번 조사에서 제외됐다.
창원소방본부는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구조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방화셔터, 피난구유도등, 자동화재탐지설비 등의 작동상태를 확인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완료했다.
창원소방본부는 철도시설 관계인들에게 자율적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며, 향후 철도시설뿐만 아니라 항만시설, 산업단지, 초고층건축물 등 총 73개 특별관리시설물을 대상으로 광역화재안전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우 소방교(창원소방본부 광역화재안전조사 담당)는 “철도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계인들의 철저한 예방 조치와 안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자율적인 소방 점검과 대응 훈련을 강화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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