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21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운영을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다매체 신고서비스는 화재, 구조·구급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전화 외에도 ▲문자 ▲앱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한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다매체 신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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