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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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 시 . 군 한파특보에 6일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경기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는 2026년 2월 6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도민 불편 최소화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북부 8개 시군에는 한파경보, 그 외 23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 특히 오는 8일까지 도내 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부 내륙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복지·상수도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시군과 함께 근무하며 취약계층 보호활동, 일일 예방활동 실적 점검,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에 집중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각 시군에 긴급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즉시 가동, 독거노인·노숙인·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사전 예방, 한랭질환 발생 시 경기 기후보험 적용 혜택 안내, 긴급재난문자·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야외활동 자제 및 행동요령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긴급 한파특보로 인하여 귀중한 생명및 재산을 지키고 사전에 모든 생활안전과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 -
경기도 사회적경제원 11일 ~ 12일 사업 설명회 개최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2026년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경기 북부와 남부에서 ‘2026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를 연다. 북부는 11일 오후 2시 의정부시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남부는 12일 오후 2시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내 사회혁신공간 팔로우 1층에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1일은 온라인에서 동시 송출되며, GSIC(지식) 클래스 누리집(gsic.hunet.co.kr)을 통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시청할 수 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올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 사회혁신공간(팔로우) 공간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사업은 초기 창업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으로, 사업비 지원, 멘토링, 전문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업으로는 도내 협동조합의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육성 및 현장협의체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조직,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과제로 발굴하고 공동 사업으로 해결하는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옛 경기도청사 내 새롭게 조성한 ‘사회혁신공간 팔로우’에서는 사회적경제조직과 입주기업 대상 혁신 활동 지원, 대외 자원 연계, 공간 활용 행사를 통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 등 다양한 조직 간 협업과 교류가 이어질 계획이다. 2026년 주요사업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지며, 12일 경기 남부에서는 행사 종료 후 지원사업 추진 팀별로 상담부스가 운영된다. 사업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10일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gsic.or.kr)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가하면 된다. 단, 현장에서는 남·북부 권역별 각 100명씩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주체의 협력과 현장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의견이 사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더욱 발전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
창원소방본부, 설 연휴 기간 구급 활동 대책 추진에 앞장설 연휴 응급환자 이송 대책 강화 추진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하여 구급 활동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 인구 증가와 명절 음식 섭취, 한파 등으로 인한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기간 구급 출동 건수는 868건이며, 431명을 이송하였다. 하루 출동 건수는 144건으로 2024년 대비 3건(2.0%) 감소하였고, 이송 인원은 72명으로 4명(5.3%) 감소하였다. 소방본부는 구급 활동 분석을 통해 24시간 빈틈없는 구급 대응체계 유지를 위하여 전 구급대 30대와 펌뷸런스 28대를 상시 출동 대비 상태로 유지하고, 역·터미널 주변 유동 순찰을 추진한다. 그리고 중증 환자 발생 시 이송 체계를 강화하고, 권역·지역 응급의료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중 병의원이나 약국 운영 정보에 대한 상황 관리 및 안내 기능을 강화한다. 또, 구급대원 안전 확보를 위해 감염병 예방 물품 비치 및 개인보호장비 착용을 철저히하고, 현장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응급환자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도 과식·과음과 무리한 운전을 삼가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라며 “연휴 기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